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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10

주택담보대출 말그대로 주택을 담보로 받는 대출이라고 합니다. 집을 살 때 자신이 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이미 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PPT2.주택담보대출 3총사 용어가 있습니다. LTV, DSR, DTI가 있습니다. 우선 LTV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떄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LTV 80%라는 의미는 집가격 대비 80%까지 대출 해준다는 의미 입니다. 주택 가격이 10억일 경우 10억에 대한 80% 즉 8억까지 대출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DSR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대출자의 총 소득 대비 모든 대출금의 원리금 및 이자의 상환 능력을 판단합니다. DSR 50%라는 의미는 대출자가 연간 소득 5000만원일 경우 모든 대출의.. 2022. 8. 22.
세틀뱅크 트랜드좀 따라 가라!!!!! 주가 부양한다고 리포트 쓰고, IR 세게 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트랜드를 분석이 중요하다. 유튜브 시대, 동영상시대에 알아듯지도 못하는 기술적 Document는 쓰레기만 더 늘릴뿐이다. 아마 지금 내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것도 쓰레기 정보가 될것이다. 주식담당자가 IR 한다고, 신한은행, 상상인, 유진투자증권에 글 올라온 내용은 쓰레기다. 키워드가 빠졌다. 대중이 세틀뱅크에 원하는 키워드 다 빠져 있다. 간편현금결제 , PG 사업 , 가상계좌 ... 너무 식상하다. 이미 다 알고 있고... 간편 현금 결제 독점적 기업인거 주식좀 하는 사람 치고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키워드를 쓰라고!!!알려줄까 .. 메타버스에서 간편현금결제 NFT기반의 간편현금결제 세틀코인 하나 안만드냐?.. 2022. 1. 4.
PAY PAL 과 세틀뱅크 핀테크는 패러다임 시프트이다. OFF LINE 은행의 소멸과 그 기능을 대체 하는 대체제는 핀테크 기업이다. 핀테크 기업은 기존 은행 하는 대출, 현금 서비스, 결제 서비스 등 모든 업무를 대체 한다. 지난 1년간 핀테크 기업 Paypal의 주가 변화를 볼때 좋은 성적은 아니였다. 특히 페이팔은 핀테크 플랫폼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핀테크 플랫폼 기업의 주가 변동 사항은 나쁜 성적이였다. 한국의 핀테크 플랫폼 기업 세틀 뱅크의 변화는 어떠할까? 마찮가지로 박스권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모멘텀이 필요하다. 오프라인을 통한 핀테크 시장의 확장, 마이데이터 산업의 활성화, 현금없는 사회라는 페러다임 시프트가 중요할 것이다. 2022년 페이팔과 세틀뱅크의 주가 동행이 가능할지 아닐지를 지켜보다 투자.. 2021. 12. 31.
십세 틀뱅크 돈은 남을 조롱하기도,괴롭히기도,최악의 경우 살인하기도 한다. 돈은 독기가 아주 쎄다. 요즘 갑자기 세틀뱅크 관련된 뉴스와 리포트가 많이 나왔다. 세틀 뱅크가 요즘 ir에 적극적이라는 칭찬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 공시를 보고 주식 팔아서 임/직원 상여금 주려고 했던거 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주식 팔아서 임직원 상여금 주었기 때문에 예상했지만, 관련 공시를 보니 기운 빠지는건 사실이다. 근데 말이야 IR 강하게 해서 뉴스와 리포트가 많이 나왔지만 IR이 원하는 만큼 주식이 안올랐을 것이다. 주식 비싸게 팔아서 임직원 상여주려는 행위는 너무 보이는 카드 였다고 판단 하고 싶다. 왜냐하면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으닌까.. 하지만 큰손들은 요즘 뉴스와 리포트에 전혀 반응 .. 2021. 12. 28.
켐트로닉스-2021-05-26 켐트로닉스의 주가가 23,000원까지 갈거라고 지난 1월에는 예상치도 못했다. 켐트로닉스이 태국 위츠법인 인수가 불발되었다는 소식이 돈다면 2만원 밑으로 떨어질것이다. 그리 되었을때 삼성에서 켐트로닉스에 UTG 사업을 밀어줄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켐트로닉스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이는 사업부는 화학, 디스플레이 사업부인데. 만일 디스플레이가 지지부진한다면 당분간 3만원 회복은 힘들 듯 하다. C-V TO X는 단지 주가를 끌어올릴 호재이지 코어는 아니다. 켐트로닉스가 시총 1조가 넘는 회사가 되기위해서는 코어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매출.영업이익 증가가 필수이다. 2021. 5. 26.
세틀뱅크 세상을 바꿀 기술을 찾아야 한다. 해당 기술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제품을 없애 줄 수 있는 기술을 찾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휴대폰, 스마트폰을 볼수 있다. 휴대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공중전화와 삐삐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소품으로 등장한다. 해당 제품의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 SK 그룹으로 성장했다. 이와 마잖가지로 세상을 바꿀 기술은 무었을까? 난 화폐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징조를 보이는 것이 동전이다. 우리는 이제 동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불편하고, 제조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한다. 그럼 화폐는 이미 확장기에 들어선 듯 하다. 유럽에서는 화폐 없는 사회, 중국은 이미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하는 비율 70%가 넘었다고 한다. 화폐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것이.. 2020. 12. 18.
송원산업 거래량 송원산업이 신고가를 찍었을때 거래량 주단위 4394K이다 오늘 금주 거래량이 8918k이다 2020. 12. 11.
송원산업 폴리머 안정제 가격 상승 플라스틱의 산화를 방지 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폴리머 안정제 이다. 폴리머 안정제 생산 글로벌 No.2인 기업이 국내에 있다,해당 기업은 송원산업이다. 폴리머 안정제가 2~5%인상한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2020년 기사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68 지난 2017년 말에 폴리머 안정제 5~10%인상시 송원산업 주가는 당사 신고가를 찍게 해주는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2017년 기사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74876 송원산업은 2017,2018,2019,2020년까지 4개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대깔코마니를 찍.. 2020. 12. 9.
태풍이 분다. 난 주식시장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와 같은 존재이다. 바람 한번에 사라질수 있고 날아갈 수 있는 존재이다. 바람한번에 날아가기 위해서는 바람이 불수 있는 길목에 내가 서 있어야 한다. 바람이 불거라는 예측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 바람이 태풍이 불곳인지? 잔 바람이 불곳인지? 아니면 안 불것인지? 를 알기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태풍과 함께 날아가기 위해서.. 2020. 12. 4.
롯데하이마트 오늘 부터 몇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장기 투자 종목으로 선택했다. 몇개의 후보군 종목이 있었다. GS 리테일, 동원산업,계룡건선 등 해당 종목보단 롯데하이마트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주식투자의 3대 주체, 기관, 외국인, 개인은 반도체, 2차전지, 자율주행자동차 등 요즘 Hot한 종목에 관심이 쏠려 있다. 지금 내가 그런종목에 뒷따라 간다는건 현명하지 않은 판단이라 생각한다. 반도체, 2차전지, 자율주행 테마가 안좋다는건 절대 아니다. 그런 종목보단 그동안 소외 받았고 저평가 된 종목으로 편입하려는것이다. 지난 4년간 롯데하이마트 매출은 안정적이였다. 코로나 사태때 분명 매출 타격이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슬기롭게 대처한듯 하다. 그건 숫자가 말해 준다. 하지만 주식은 곤두박칠 쳤다.멀티플 10을 기반..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