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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3

서피 비치-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서피 비치 강원도 양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가 서피 비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피 비치를 처음 간 날짜는 3월 중순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의 전경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만 있던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고운 모레는 마치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모레와 비슷했습니다. 아이들은 바다를 보는 순간 단 1초도 쉬지 않고 뛰고 뒹굴고 모레놀이하고 말그대로 신~~~~~나게 뛰어 놀더라고요. 아래 기사를 확인 하시면 KT에서 서피 비치에 대한 행사를 진행 합니다.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하기전에 서피 비치의 여유로움을 즐기시길 바랄께요. 아마도 여름에는 20-30대 젊은 친구들의 화려한 밤을 보낼수 있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기다리지 않을까 싶어요. 관련 기사 https://.. 2020. 5. 8.
보라카이 가는길 보라카이 가는길 요즘 코로나 19로인해 해외여행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2년전에 방문했던 보라카이에 대한 추억을 상기시키려 합니다.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나와 아내 그리고 4살 짜리 아들과 합께, 보라카이 여행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친구의 왈"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와 망고쥬스 그리고 해양 관광은 너무나 환상적이였다, 그래서 기회되면 꼭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였습니다. 그래서 TV 홈쇼핑에 나온 499,000원짜리 샤보이 호텔 3박 5일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3월1일 출발 3월 5일 서울 도착 일정이였습니다. 비행기는 아침 7:00시 비행기였으므로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새벽 4시에 일어나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3월 날씨는 아직 아침에는 쌀쌀했기 .. 2020. 5. 6.
여행....코로나 19..출장 여행....코로나 19..출장 난 여행이 좋다.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느끼는 설레임과 공항 기차역에서 느끼는 신선한 공기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케리어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즐겁다. 요즘은 코로나 19로인해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것은 불가능하다. 아이들의 건강과 나로인해 사람들이 피해보는것이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업무적 특정으로 인해 출장이 불가피한 나로서는 김포공항과 서울역을 통해 지방 출장을 떠난다. 새로운 여행지에서의 설레임은 없더라도. 공항이나. 기차역에서의 설레임은 느낄수 있다. 2020. 5. 4.